이번엔 새로운 토큰이 상장되는 게 아니다. 몇몇 암호화폐 기업들이 손보려는 건 '상장' 그 자체다.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Ink Foundation, GSR 등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공동으로 Charter Foundation을 설립했다. 목표는 프로젝트 창업자들이 토큰 발행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GSR은 업계에서 마켓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으며, Ink Foundation은 이번 설립을 주도한 조직 중 하나다. 이 둘을 비롯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이 함께 이번 신설 재단을 성사시켰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여기까지다.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과 적용 범위, 그 밖의 참여 기업 명단, 그리고 이미 이를 채택한 프로젝트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로 밝혀진 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