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버튼을 클로즈업한 사진 한 장과 "Get an Edge on your health. 10.12.26"이라는 문구,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단서는 이게 전부지만 수개월간 떠돌던 루머를 못 박기에는 충분했다. 공식 계정인 Google Health는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에 동시에 이 게시물을 올렸는데, 문구 속 "Edge"를 일부러 대문자로 표기함으로써 신형 웨어러블 기기의 이름을 간접적으로 확인해준 셈이다. 10월 12일은 구글이 세부 사항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다.
Fitbit Edge라는 이름의 이 기기는 올해 초 출시된 화면 없는 보급형 Fitbit Air와 상위 모델인 Pixel Watch 5 사이의 빈자리를 메울 중급 라인업으로 추측되고 있다. 관련 소식은 최초 8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9to5Google이 구글의 Pixel 11 마케팅 소재 속에서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피트니스 트래커를 발견했었다. 이번 주 Android Headlines는 한 발 더 나아가 Fitbit Edge의 실제 기기 이미지를 공개하며 내장 앱과 건강 추적 기능 일부도 함께 드러냈다. 프랑스 매체 Dealabs는 본체 디자인과 제품명을 확인해주는 동시에 배터리 수명과 가격 정보까지 추가로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