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하이는 1982년 출시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던 모델이다. 이번 Karol G와의 콜라보에서도 큰 틀을 바꾸려는 시도는 보이지 않는다. 'Born Classic. Worn Together'라는 컬렉션 이름부터가 직설적이다. 신발은 태어날 때부터 클래식이었고, 이번엔 그저 다른 사람이 함께 신는다는 의미다.
컬러웨이는 Footwear White/Blue/Gum. 어퍼는 프리스타일 하이 특유의 화이트를 유지하고, 블루는 포인트가 필요한 부분에만 들어갔다. 밑창은 검(Gum) 소재로 마무리된다. 과감한 컬러 블로킹이나 추가적인 그래픽 요소는 없다. 누가 봐도 "이건 프리스타일 하이다"라고 알아볼 수 있는 신발에, 옆에 Karol G의 이름이 더해졌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