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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H는 말차 열풍 너머를 본다: 아리에서 송왓까지, 동네를 한 잔의 일부로

창업자 Jew는 차의 산지와 가격, 공간을 함께 고민하며 한 브랜드를 동네마다 다른 윤곽으로 만든다.

Avery Chen, Managing Editor
MTCH는 말차 열풍 너머를 본다: 아리에서 송왓까지, 동네를 한 잔의 일부로

방콕에 말차 가게가 늘어나는 동안 MTCH 창업자 Sorawit ‘Jew’ Phankasem은 왜 한 찻집을 일부러 찾아갈 가치가 있는지 묻는다. 아내 Chetthida ‘Ja-ae’ Netmukda와 2020년 아리에서 시작해 여러 동네로 넓혔다. 최근 인물 인터뷰에서 찻잎, 가격, 공간은 별개가 아니라 한 잔을 어떻게 이해할지 함께 정한다.

밝은 벽 앞 흰 셔츠의 Jew
단순한 공간과 옷에 초점을 둔 창업자 사진.

차를 진지하게 말할 때 문턱이 필요할까?

말차를 좋아한 데서 출발해 산지, 제작자, 가루를 비교하고 일본 우지에서 생산 맥락도 배웠다. 차는 초록 재료만이 아니라 땅과 만드는 가족에 이어진다. 이런 이해가 메뉴를 풍부하게 해도 손님에게 용어를 모두 알라고 요구할 필요는 없다. 처음 마시는 사람과 오래 연구한 사람이 한 가게에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주문도 평소 마시는 것, 선명한 차 맛이나 우유 향, 가벼운 질감 중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하고 비교하면 실용적이다. 가루를 색 진하기만으로 순위 매길 수 없고 우유 여부도 표현을 바꾼다. 타인의 ‘최고’를 베끼기보다 자기 음용 방식으로 돌아가면 맞는 선택에 가까워진다.

다음 잔을 시도하게 하는 가격은?

Jew는 모든 가루에 같은 배수를 붙이기보다 잔당 이익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고 말한다. 원기획은 약 140~250바트 범위를 언급했다. 이는 운영 생각과 당시 정보이며 현재 모든 점포·품목의 완전한 가격표는 아니다. 더 비싼 가루의 가격 차이도 이해되면 손님이 단계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산지와 가루, 제조법을 설명하는 메뉴라면 가격 차이는 숫자에만 머물지 않는다. 비싸다고 누구에게나 맞는 것도 아니며 기대와의 관계가 있다. 모든 제품을 추상적인 프리미엄 이름에 넣기보다 선택을 설명하는 편이 가게와 손님의 대화를 이어 간다.

송왓과 사톤은 왜 같은 가게를 복제하지 않을까?

송왓점은 주택 앞 공간을 쓰며 창의 번지 표시 등 기존 성격을 남기고 바를 작은 집처럼 만들었다. 숙박시설 구석의 사톤점에서는 노출 배관과 기둥이 공간 언어가 된다. 모습은 달라도 장소가 설계에 참여한다. 오래된 건물은 촬영 배경만이 아니라 머무는 위치, 주문, 제조를 보는 방법에도 영향을 준다.

태국이 차 애호가가 찾아오는 곳이 되길 바라는 Jew의 말은 브랜드 비전이며 완료된 관광 실적은 아니다. 아리에서 송왓까지 지켜볼 것은 일본 차 재료, 방콕 동네, 여유로운 일상의 연결이다. 지점과 현재 메뉴를 확인하고 한 잔과 주변 공간의 상호작용을 볼 시간을 남기면 초록 음료 사진 이상의 내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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