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0만 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1,110개를 사들였고, 평균 매입 단가는 개당 약 7만 3,400달러였다. Strive는 이번 신규 매입 발표와 함께 총 보유량이 21,356개로 늘었다고 밝혔으며, 이로써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 순위 7위에 올랐다.
이번 추가 매입 규모는 결코 작지 않다. 새로 늘어난 1,110개로 인해 기존 약 2만 246개였던 Strive의 보유량은 단숨에 5% 이상 불어났다. 최근 여러 상장사들이 재무제표를 통해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사들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trive의 이번 행보 역시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실제 달러 자금을 투입해 순위표에서 더 앞선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매입 수량, 금액, 총 보유 규모에 그치며, Strive는 이번 거래의 완료 시점이나 후속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