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G 30주년을 맞아 카시오 대만이 히로토 라쿠쇼의 작품 Haruka에서 영감을 얻은 G-SHOCK 두 모델을 발표했다. MRG-B2100HR-1A의 권장 가격은 신대만달러 NT$230,000, MRG-B2100HS-9A는 NT$470,000이며 11월 초 MR-G 지정 매장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격자 다이얼에는 각각 백금박과 금박을 사용하고 전 세계 한정 수량은 800개와 150개다. 이는 대만 배정량이나 현재 남은 재고가 아니다.
차이는 백금박·금박 다이얼부터
첫 차이는 다이얼의 인상이다. 백금박을 쓴 HR은 공식 이미지에서 은백색 계열 핸즈와 인덱스가 검은 격자 위에 차가운 명암을 만든다. HS는 금박과 금색 계열 핸즈·인덱스로 중심의 빛이 더 따뜻하다. 시계 전체가 백금이나 금이라는 뜻은 아니다. 금속박은 다이얼 공예의 일부이며 외관의 색과 케이스 소재는 별개다.
MRG-B2100HS-9A는 금박 다이얼의 따뜻한 색감이 특징이며 전 세계 150개는 대만 재고가 아니다.
히로토 라쿠쇼는 1962년 교토 니시진에서 태어나 아버지 니시야마 지사쿠에게 금속박 공예를 배웠고 2002년 자신의 브랜드를 세웠다. 이번 다이얼 금속박 작업과 최종 마무리에 참여하며 수작업으로 무늬와 광택에 차이가 생긴다. 공식 구성 사진은 작은 시계 옆에 넓은 파랑·금·은색 예술 표면을 배치한다. 그림을 그대로 축소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크기가 밝기, 얼룩, 여백을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관찰점이다.
히로토 라쿠쇼가 작업실에서 금속박 예술 표면을 다루는 브랜드 제공 제작 기록이다.
다이얼 금속박과 외장의 구조색은 다른 기술
베젤과 브레이슬릿의 색은 다이얼 금속박과 구분해야 한다. CASIO는 초단펄스 레이저로 금속 표면에 미세한 무늬를 만들고 빛 반사로 각도와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색을 구현한다. 빛나는 화면이 아니며 사진의 초록이나 보라가 어느 각도에서나 고정돼 보인다는 뜻도 아니다. 사진 한 장만 비교하기보다 다른 조명에서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매장에 문의하는 편이 좋다.
MRG-B2100의 구조는 표면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상단 베젤은 COBARION, 브레이슬릿은 DAT55G, 케이스 등은 Ti64 티타늄을 쓰며 DLC 코팅을 적용한다. 베젤은 각각 연마할 수 있는 27개 부품으로 구성되고 Multi-Guard Structure의 완충 설계를 결합한다. 제조사가 공개한 소재·구조 정보일 뿐,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거나 소재 경도 배수가 시계 전체의 낙하 내구성 배수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만은 11월 초 예정, 전체 모델명을 먼저 확인
일상 기능은 Tough Solar 충전, MULTIBAND 6 전파 시간 보정, Bluetooth로 CASIO WATCHES와 연결하는 Mobile Link를 포함한다. 알람과 스톱워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200m 방수 사양도 갖춘다. 유리가 사파이어라는 것은 케이스 전체가 사파이어라는 뜻이 아니다. 시간 보정과 휴대전화 연결 조건은 공식 사용 설명 및 호환 기기로 확인해야 한다.
두 모델 뒷면에는 MR-G 30TH 로고와 한정 번호가 새겨지고 기념 패키지가 제공된다. HS에는 금박 장식과 라쿠쇼의 서명이 있는 전용 상자가 추가된다. 대만 발표는 11월 초 판매 예정이며 확정된 하루의 출시일, 매장별 수량, 예약 확보 자리까지 뜻하지 않는다. 일본 HR의 11월 13일은 다른 시장 일정이므로 대만에 적용할 수 없다. 지정 매장에 전체 모델명을 알려 인도 시점과 구매 방식을 확인하자. 한정 수량 자체가 가치 유지나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