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Foodie가 독자를 데리고 맛집을 찾아가지만, 이번엔 반대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 가수 Kacey가 직접 길잡이로 나섰다. 그녀는 Foodie 소셜 에디터 Aiden을 불러 자신만의 도시 맛집 기행을 함께했다. 편집부 추천 리스트가 아니라, 그녀가 평소 자주 가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곳들이다.

이번 일정은 중동 가정식과 프렌치 클래식, 두 가지 노선을 아우른다. 하루 안에 중동 향신료에서 프렌치 소스로 넘어가는 조합 자체가 흥미롭다. Kacey는 먹으면서 자신의 입맛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이야기했고, 좋아하는 음식 조합 방식은 물론, 데뷔해서 노래를 시작한 뒤 생활 리듬과 입맛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언급했다.

이번 여정에서 중요한 건 어느 식당인지, 어떤 요리 이름인지가 아니라, 그녀가 어떻게 먹고, 누구와 먹고, 왜 먹는지였다. 실제 방문 장소와 메뉴 디테일은 공개된 정보에 나와 있지 않으니, 궁금한 독자는 원본 콘텐츠를 직접 찾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