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일이 경기장을 벗어났을 때의 매력은 익숙한 문장과 칼라, 트랙 재킷이 입는 사람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인다는 데 있다. Nike와 Megan Rapinoe의 Victory Collection은 일곱 가지 옷으로 그 자유를 일상 옷장에 담았다. 브랜드는 10월 26일 컬렉션을 공개하며 10월 27일부터 nike.com과 일부 판매점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축구 문화에 뿌리를 두고 선명한 색과 통일감 있는 실루엣을 결합했으며, 여성 스포츠를 지지하는 마음도 디자인 이야기의 일부가 됐다.
축구 문화를 일상의 표현으로
이번은 Rapinoe와 Nike의 두 번째 한정 의류 컬렉션이다. 브랜드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는 축구 문화가 거리와 패션에 나타나고, 선수들이 경기 밖에서도 옷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유니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연결이 익숙할 수 있다. 한 벌의 상의는 스포츠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오늘 입고 싶은 색과 형태일 수 있다. 관전하거나 공을 차는 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번 스타일링을 살펴보는 한 가지 방향이다.
중심에는 전용 Victory FC 문장이 들어간 축구풍 테라스 저지와 반바지가 있다. Studio Fleece 크루넥, 그래픽 티셔츠와 크롭트 트랙 팬츠를 더하고, 보머 재킷과 트랙 재킷으로 일곱 가지 구성을 완성했다. 스튜디오 사진에는 주황빛 빨강 몸판과 보라색 칼라를 조합한 옷, 그리고 보라색을 이어가는 다른 옷이 보인다. 옷걸이에 걸린 부분 사진은 큰 문구보다 칼라와 문장의 색 조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공식 스튜디오 사진에 보라색 상의와 의류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문장과 색으로 연결되는 일곱 가지 옷
Victory FC 문장은 여러 아이템을 하나의 시각적 가족으로 연결한다. 이번 컬렉션만의 디자인으로, 축구 유니폼 특유의 식별성을 옷에 활용했다. 상하의를 맞추면 연속적인 선을 만들 수 있고, 한 가지 아이템만 고르면 문장이나 칼라를 스타일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다. 이는 디자인과 공식 이미지에 따른 스타일링 관찰이다. 실제 여유와 길이, 사이즈는 각 판매점의 개별 상품 정보를 확인해 고르는 편이 좋다.
재킷은 또 다른 레이어를 제공한다. 공식 화보 속 트랙 재킷은 검은 몸판에 보라색 소매와 어깨를 조합하고, 가슴에 Victory 글자와 Swoosh를 배치했다. 스탠드칼라와 지퍼가 전체 선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색 조합이 선명한 만큼 하의에 단순한 색면을 사용해도 호응할 수 있다. 더 완성된 스포츠 스타일을 원한다면 컬렉션의 상의와 반바지, 팬츠를 함께 구성하는 방법도 있다. 사진은 브랜드 스타일링 기획이며 TIDEZINE의 착용 시험이 아니다.
공식 화보에서 모델이 검정·보라색 Victory 트랙 재킷을 착용했다.
표현할 용기를 입는다는 것
일곱 가지 옷에는 Rapinoe가 좋아하는 “Victory favors the bold”라는 문구가 들어가며, 표현할 자신감을 공통된 표식으로 만든다. 그는 여성 스포츠를 참여감과 소속감을 주는 공간으로 묘사하면서, 다음 세대가 영감을 얻고 더 많은 사람을 함께 데려오길 바란다. 한 선수를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스포츠를 향한 관심이 개인의 스타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열린 초대다. 화보 속 전체 차림을 그대로 복제할 필요는 없다.
한 가지를 고른다면 기존 옷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먼저 생각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칼라와 문장이 좋다면 축구풍 상의부터, 일상 레이어링이 필요하다면 크루넥과 두 종류의 재킷을 살펴볼 수 있다. 공식 발표가 안내한 판매 시작일은 10월 27일이며, 명시된 채널에서 전개된다. 대만 가격과 지역별 공급, 사이즈는 해당 지역의 공식 상품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의 형태를 남기고 색과 조합으로 표정을 선택하는 것, 이것이 Victory Collection이 제안하는 일상의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