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목록에서 이더리움, 솔라나, XRP, 도지코인을 모두 지우고 딱 한 줄만 남겼다: 비트코인, 약 1,506개, 가치 약 1억 1,500만 달러. 이것이 일본 상장사 Remixpoint의 현재 암호화폐 자산 전부다.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Remixpoint가 유일하게 보유 중인 암호화폐로, 이는 회사가 이전에 보유했던 다른 코인 포지션이 모두 정리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코인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서 단일 자산으로 수렴한 이 결정 자체가 뉴스거리다. 이는 명확한 경계선을 긋는 셈이다. 회사의 암호화폐 노출도는 더 이상 시장 성과가 제각각인 여러 종목에 분산되지 않고, 비트코인이라는 단일 자산에 집중적으로 베팅하는 형태가 됐다.
약 1,506개의 비트코인, 1억 1,500만 달러 규모라는 것이 현재 공개된 자료로 확인 가능한 구체적인 수치다. 다만 이번 조정이 이뤄진 시점, 매각 가격, 그리고 앞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자료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