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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e Ho

Visual Editor

Blake Ho

A TIDEZINE editorial byline focused on photography, visual storytelling, art and fashion imagery.

Latest Stories

서핑과 공사현장, 두 가지 '위험'이 교차하는 방식: Amsterdam Surf Association FW26 SAFETY
Fashion

서핑과 공사현장, 두 가지 '위험'이 교차하는 방식: Amsterdam Surf Association FW26 SAFETY

고시인성 오렌지, 번아웃 가공을 적용한 이중 레이어 티셔츠, 양면 착용이 가능한 플라이트 재킷으로 바다 위 구조 신호와 도심 출퇴근의 긴장감을 한 벌의 옷에 겹쳐냈다. FW26 'SAFETY' 컬렉션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예지에서 호르헤로: 개명 한 번, 두 개의 고향을 품은 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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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에서 호르헤로: 개명 한 번, 두 개의 고향을 품은 모더니즘

폴란드 건축가 Jorge Zalszupin은 나치 대학살을 피해 프랑스를 거쳐 브라질에 정착했다. 브라질 시민권을 취득하며 이름을 Jorge로 바꾸고, 유럽의 이성적 감각과 열대 목재의 질감을 결합한 가구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2026년 밀라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아이보리부터 블랙까지: Traditional Weatherwear, 색조 하나로 같은 데님 재킷의 네 가지 표정을 그리다
Fashion

아이보리부터 블랙까지: Traditional Weatherwear, 색조 하나로 같은 데님 재킷의 네 가지 표정을 그리다

영국 브랜드 Traditional Weatherwear의 초가을 시즌은 UNIONWEAR에서 출발해, 스타일 변화 대신 색조의 깊이로 승부한다. 같은 데님 원단 하나로 얼마나 다양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커버그, 캐시미어 후드티로 갈아입다: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링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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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캐시미어 후드티로 갈아입다: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링 경제학

후드티부터 맞춤 수트까지, Mark Zuckerberg, Jeff Bezos 등 테크 거물들이 거액을 들여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 '비싸 보이지 않는' 은근한 룩을 완성하고 있다. 그 배후에는 연봉이 최소 20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전담 컨설턴트 그룹이 있다.

Artek x Paul Smith, 세 번째 협업 Stool 60…비밀은 좌판 뒷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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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k x Paul Smith, 세 번째 협업 Stool 60…비밀은 좌판 뒷면에

Artek과 Paul Smith가 세 번째로 손잡은 Stool 60. 세 가지 컬러로 염색된 자작나무 다리 외에도, 뒤집어야만 보이는 좌판 밑면에 말라카이트 그린이 숨겨져 있다.

KAPTAIN SUNSHINE FW26, 워크웨어 원형에 고급 원단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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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TAIN SUNSHINE FW26, 워크웨어 원형에 고급 원단을 입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새로운 실루엣이 아니라 소재 교체다. Walker Coat는 캐시미어 혼방 리넨으로, Umbrella Coat는 오가닉 코튼 개버딘으로 바뀌었다. 워크웨어의 골격은 그대로지만 텍스처는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Jil Sander, Thonet의 스틸 파이프 체어를 하나의 침묵하는 가죽 조각으로 감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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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Thonet의 스틸 파이프 체어를 하나의 침묵하는 가죽 조각으로 감싸다

JS. THONET 시리즈가 S 411 암체어와 S 1070 테이블로 확장된다. Jil Sander는 통가죽과 극도로 절제된 스티치로 1932년 바우하우스 스틸 파이프 구조를 마치 공중에 떠 있는 조각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운동복처럼 입는 수트, FRUIT OF THE LOOM x Keiji Kaneko 두 번째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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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처럼 입는 수트, FRUIT OF THE LOOM x Keiji Kaneko 두 번째 리턴

12온스 두께의 텐지쿠(Tenjiku) 코튼 원단으로 만든 수트, 보이는 건 테일러링인데 입으면 홈웨어. 이번 재입고에서는 브라운 컬러가 추가되며 싱글·더블 브레스트 두 스타일 모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플라이트 재킷을 발에 신다: Converse Japan, 이번엔 Chuck Taylor를 MA-1으로 재해석
Fashion

플라이트 재킷을 발에 신다: Converse Japan, 이번엔 Chuck Taylor를 MA-1으로 재해석

Converse Japan이 All-Star MA Nylon OX를 선보인다. 나일론 소재와 오렌지색 안감으로 클래식 플라이트 재킷의 질감을 재현한 이 신발은 8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9,350엔에 발매된다.

Kith, 1950년산 이탈리안 로드바이크를 Cinelli와 함께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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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 1950년산 이탈리안 로드바이크를 Cinelli와 함께 재해석하다

Kith가 밀라노 사이클 브랜드 Cinelli와 손잡고 Supercorsa 콜라보 바이크를 선보인다. MET과 함께 제작한 헬멧, 풀 사이클링 웨어 및 액세서리도 함께 공개되며 4개 도시에서 한정 발매된다.

앤더슨벨 첫 도쿄 플래그십, 32년 된 건물에서 노출 콘크리트와 광택 메탈이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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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벨 첫 도쿄 플래그십, 32년 된 건물에서 노출 콘크리트와 광택 메탈이 맞선다

서울 브랜드가 일본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선택한 건 32년 된 낡은 건물. 노출 콘크리트와 광택 메탈을 일부러 나란히 배치해 대비를 만들었고, 한정판 티셔츠와 줄자가 내장된 하트 키링, 도쿄에서 촬영한 FW26 캠페인 화보까지 한꺼번에 공개했다.

그림 속 진주 귀걸이, 다시 현실로... MIKIMOTO,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헌정하는 3종 이어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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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진주 귀걸이, 다시 현실로... MIKIMOTO,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헌정하는 3종 이어링 공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8월 열리는 베르메르 명작 전시에 MIKIMOTO가 특별 협찬사로 나선다. 브랜드는 시로초 진주로 만든 3종 이어링을 제작했으며, 가격은 77만 엔부터 1760만 엔까지. 8월 1일부터 긴자 본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