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마이아 300, 9월 공개설…11만 6천에서 30만 개로, 이번엔 진짜 엔비디아와 결별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르면 9월 자체 AI 칩 마이아 300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TSMC에 첫 물량으로 30만 개 이상을 위탁 생산 요청했고, 장기적으로는 100만 개 목표까지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대비 2.6배 규모로, 앤트로픽을 끌어들이기 위한 핵심 카드로 여겨진다.

채굴기는 꺼지고 랙은 켜진다: Riot Platforms, 91억 달러 계약으로 비트코인 채굴장을 AI 데이터센터로
Riot Platforms가 같은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프론티어 AI 랩'과의 20년 임대 계약과 적자 실적을 동시에 발표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5% 폭등했다. 이 채굴 기업이 내놓은 답은 전력을 해시레이트가 아닌 컴퓨팅에 파는 것이었다.

의회는 발 묶였는데, SEC는 직접 움직인다: Regulation Crypto 안건 상정
상원이 휴회 전 Clarity Act를 방치한 사이, SEC 위원장 Paul Atkins는 기다리지 않고 8월 14일 회의를 잡아 첫 공식 crypto 발행 규칙 제정 절차를 개시했다.

바이낸스, 대만 VASP 협회 경고 명단에 등재…최대 거래소가 마지막으로 지목된 이유는 의미심장
협회가 8월 10일 바이낸스의 자금세탁방지 등록 미완료를 공고, Bybit·OKX 등 해외 거래소 경고 명단에 합류시켰다. 그러나 바이낸스가 사기 수사 협조에 투입한 노력은 오히려 협회 회원 거래소 대부분보다 많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회 점거 12일에서 앤트로픽 800명 규모 오피스까지, 킹스크로스의 AI 반전 스토리
한때 마약과 성매매의 온상이었던 런던 킹스크로스가 딥마인드 효과로 OpenAI, 앤트로픽 등을 끌어모으며 3년 만에 임대료가 거의 20% 뛰었고, 인재 몸값 전쟁도 함께 불붙었다.

비트코인 ETF 주간 8.53억 달러 순유입, 근데 80%가 블랙록 혼자서?
8월 7일 마감 주간, 비트코인 현물 ETF가 4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이 6.93억 달러를 견인. 자금 집중도가 지나치게 높은 가운데, 연초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45억 달러 순유출 상태다.

익명의 매파 회의록, 일본은행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한 발 앞당기다
8월 10일 공개된 7월 회의 요약본에는 발언자 이름이 없지만, 시장은 이를 계기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점을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다. "기다리는 리스크를 미미하다고 볼 수는 없다"에서 대폭 금리 인상 주장까지, 숫자보다 어조의 변화가 더 눈여겨볼 대목이다.

비농업 고용 충격에 S&P는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은 0.02%도 움직이지 않았다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과 달리 2만3천 명 감소했음에도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무반응. 오히려 숏 포지션이 1억7,100만 달러 규모 청산 속에서 가장 크게 당했다.

월드리버티, 1억 달러 받았는데 그 돈줄이 영국서 자금세탁 혐의로 조사받는 중
상인 Guren "Bobby" Zhou가 월드리버티에 송금한 1억 달러가 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아직 끝나지 않은 조사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는 아직 기소되지 않았지만, 영국 당국은 이 사건이 7월 말 기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비트코인 6.2만 달러 붕괴, 2주 최저치…애널리스트 "8월, 2022년 침체장 재현 우려"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3.5% 급락하며 6.2만 달러선이 무너진 반면, 한국 코스피는 사상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이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7월 결산은 예상 밖으로 4년 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