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은 <킬러 마미>지만, 공효진이 손에 먼저 든 건 무기가 아니라 델보 백 두 개였다.
MBC 새 드라마의 화제는 요 며칠 스타일링에 집중되고 있다. 화면 속 공효진이 처음 든 백은 브리앙 템포 L, 컬러는 시나몬 브라운. 다른 하나는 템페트 XL, 블랙 컬러다. 두 백 모두 L 또는 XL 사이즈라는 점이 눈에 띈다—킬러든 엄마든, 챙겨 다닐 짐이 많은 캐릭터에게 작은 백은 어울리지 않으니까.
MBC 새 드라마 <킬러 마미>에서 공효진이 델보 브리앙 템포 L 시나몬 브라운과 템페트 XL 블랙을 들고 등장했다. 각기 다른 사이즈와 컬러의 두 백이 캐릭터의 이중생활을 암시한다.

드라마 제목은 <킬러 마미>지만, 공효진이 손에 먼저 든 건 무기가 아니라 델보 백 두 개였다.
MBC 새 드라마의 화제는 요 며칠 스타일링에 집중되고 있다. 화면 속 공효진이 처음 든 백은 브리앙 템포 L, 컬러는 시나몬 브라운. 다른 하나는 템페트 XL, 블랙 컬러다. 두 백 모두 L 또는 XL 사이즈라는 점이 눈에 띈다—킬러든 엄마든, 챙겨 다닐 짐이 많은 캐릭터에게 작은 백은 어울리지 않으니까.


브리앙은 델보 라인 중에서도 실루엣이 가장 각지고 오피스 무드가 강한 모델인데, 시나몬 브라운의 따뜻한 색감이 원래의 딱딱한 라인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템페트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쪽인데, 블랙 컬러 버전은 톤을 한층 낮춰 밀착 촬영 장면에 잘 어울린다. 한 캐릭터가 이 두 백을 나눠 든다는 것 자체가—하나는 낮, 하나는 밤을 상징하며—'엄마'와 '킬러'라는 두 정체성이 서로 팽팽히 맞서는 설정과 정확히 맞물린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이 두 가지 백의 컬러와 사이즈뿐이며, 그 외 스타일링 디테일과 방영 일정은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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