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 멤버 원진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망상록》을 발표해 열한 곡으로 머릿속에서 뻗어가는 상상과 불안을 정리했다. 벅스 공식 음반 페이지는10월20일 발매,42분01초, 기획사 Balming Tiger와 CAM을 표시한다. 전체 순서와 연주자 명단에서 개인 이름으로 발표한 작업 뒤의 역할을 볼 수 있다.
열한 곡의 순서에 선공개 두 곡을 돌려놓기
국제 플랫폼의 정식 영어 순서는 ‘Sekai’, ‘Yuranga’, ‘Like..’, ‘Candy’, ‘Good Day’, ‘Ice King’, ‘Feeling’, ‘We’, ‘Mustang’, ‘Hera’, ‘Carpet’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어 제목을 쓰며 두 번째 ‘유랑가’는 ‘Yuranga’, 여섯 번째 ‘겨울왕자’는 ‘Ice King’에 해당한다. Wonjin 또는 원진으로 검색하면 같은 앨범을 확인할 수 있어 언어별 표시를 추가 트랙으로 오해하지 않을 수 있다.
‘캔디가 생각나’는9월22일, ‘겨울왕자’는10월7일 먼저 나왔다. 발매 소개는 타이틀곡 ‘유랑가’에 자신을 자유롭고 멋진 인물로 여기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을 놓는다. 뮤직비디오는 잔퀴와 산얀이 공동 연출했다. 먼저 접한 두 곡을 전체 순서에 돌려놓으면 싱글 홍보의 초점과 앨범의 실제 앞뒤 배치를 구분해 볼 수 있다.
원진이 이끌면서 협업 음악가의 역할도 적다
정식 명단은 프로듀서를 원진으로 적고 여러 곡의 보컬, 키보드, 드럼, 기타, 베이스, 플루트 등을 기재한다. 그룹 안의 목소리에서 개인이 주도하는 작품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공동 창작도 남겼다. 첫 곡 ‘아름다운 세카이’는 원진과 Chawool 공동 작곡, 원진과 Jin Sil 편곡이며 Chawool의 추가 보컬과 Jin Sil의 기타가 있다.
망상록 정식 커버의 원래 흑백 입자와 흐림을 보존했다.
다른 곡은 다른 조합이다. ‘캔디가 생각나’에는 Seokyoung Haam 기타, JOE sungjoon 드럼과 Mulsoo 베이스가 있다. ‘우리는’은 Jeon Iljun 드럼, sungjae son 색소폰, Chawool 추가 보컬을 포함한다. 개인 앨범에는 분명한 주도자와 함께 연주, 편곡과 녹음 협업이 들어간다. 표지 아티스트 칸만으로 모든 파트를 한 사람이 맡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한국적 사이키델리아와 일부러 흐릿한 얼굴
발매 소개에 따르면1960~70년대 동아시아와 한국 사이키델릭 음악을 돌아보며 옛 가요의 창법과 낭만을 현대적 프로덕션에 넣었다. 가사는 한국어의 리듬과 뉘앙스를 축으로 영어, 일본어와 인터넷 밈을 섞는다. 불안과 자기연민, 멋진 척하는 태도가 블랙코미디 인물 서사에 들어간다.
정식 커버는 입자와 움직임의 흐림이 있는 흑백 얼굴 근접 이미지로, 풀밭과 나무, 말을 담은 홍보 사진과 대비된다. 모두 이번 발매 관련 이미지지만 구체적인 촬영 상황은 더 적혀 있지 않다. 음반 명단에는 아트워크·사진 Hong Taesik, 디자인 Hong Chanhee, 서예 Lee Sanghyun도 있다. 열한 곡의 정식 순서로 들은 뒤 선공개곡과 ‘유랑가’ 영상으로 돌아가면 노래와 시각, 공동 작업의 분담을 연결할 수 있다.
다른 발매 이미지는 원진 뒤에 나무와 풀밭, 먼 말을 둔다.원진과 말의 야외 홍보 인물 사진으로 자세한 촬영 상황은 적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