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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Timberland "Concrete" 그레이, 90년대로의 귀환: 한 가지 컬러로 이어지는 남녀 4가지 실루엣
Timberland가 봉인되어 있던 90년대 "Concrete" 그레이를 다시 꺼냈다. 클래식 6인치 부츠부터 여성용 플랫폼 로퍼까지, 동일한 콘크리트 톤으로 워크웨어, 아웃도어, 스트릿을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했다.

New Balance ABZORB 2000S, 아빠 신발을 3000년 후에나 나올 법한 모습으로 재해석하다
New Balance가 2025년 선보인 ABZORB 2000S는 스팟 패턴 가죽과 축소된 N자 로고로, 아빠 신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우주적인 외형으로 바꿔놓았다.

고지라 머리쓴 헬로키티, 맥도날드 완구 콜라보로 반전 매력 예고
맥도날드가 헬로키티, 쿠로미, 뱃츠마루에게 각각 고지라, 메카고지라 헤드기어를 씌운 콜라보 완구를 8월 18일부터 미국 매장에서 한정 출시한다. 아시아 지역 출시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정연, 손편지로 JYP와 이별…바로 엔터테인먼트 합류해 변우석·손승연과 한솥밥
TWICE 정연이 10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JYP와의 계약 종료와 바로 엔터테인먼트 합류를 확인했다. 언니 손승연, 배우 변우석과 한 소속사 식구가 되면서 배우 활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5SOS 타이베이 공연, 한때 명단에 없었다가… 11월 베이팔로 확정
5 Seconds of Summer의 EVERYONE'S A STAR! 월드투어, 처음엔 대만이 명단에 없었지만 결국 추가 확정. 11월 25일 타이베이 팝뮤직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며, 티켓 가격과 예매 일정이 함께 공개됐다.

Vomero 5, 이번엔 '아재 신발' 대신 젤리 슈즈로 변신
Nike Zoom Vomero 5가 Sail/Barely Green 컬러웨이로 등장. 가죽 레이어 대신 반투명 TPU 소재를 사용해 Y2K 감성의 젤리 슈즈 무드를 완성했다. 2026년 가을/겨울 출시 예정.

PS5 안 사도 된다? Steam Deck으로 PS5 게임 4000종 가까이 즐긴다, 단 조건은 구독
서드파티 앱 《Asobi: Remote Play》를 통해 Steam Deck에서 PS4·PS5 화면을 바로 스트리밍하고, 본체 없이도 클라우드로 약 3970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PlayStation Plus Premium 멤버십이 필수이며, 현재까지는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다.

Puig 상반기 매출 2.4% 증가, 아태 지역은 Byredo·Charlotte Tilbury 힘입어 17% 급성장
매출 23.5억 유로, 전년 대비 2.4% 증가. 중동 정세로 약 1400만 유로 손실을 입었지만, 아태 지역은 니치 향수와 Charlotte Tilbury에 힘입어 17% 성장하며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수치로 떠올랐다.

하쿠아 미사키, 도쿄 스트릿에서 빈티지×독립 브랜드 매치…시부야 5주년 공연도 슬쩍 예고
빈티지 상의에 NOT CONVENTIONAL 팬츠, Dr. Martens까지. 하쿠아 미사키의 도쿄 스트릿 스냅에서 10/31 시부야 "도쿄 사이코패스" 5주년 공연 소식이 슬쩍 공개됐다.

GU, 맨체스터의 유산을 잇다: Francesco Risso 첫 컬렉션, Factory Records와 손잡다
GU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Francesco Risso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1997년에 이미 해체된 영국의 전설적인 레이블 Factory Records와 협업을 진행한다. Joy Division과 New Order의 비주얼 유전자를 티셔츠와 집업 재킷에 새겼다.

True Religion, 옛 로고들 꺼내 콜라주 완성하고 "나를 알아보는" 캐스팅까지
Horseshoe, Buddha, Super T를 다시 해체해 프린트와 스티칭으로 재구성한 True Religion이 Iconography Capsule 출시와 함께 Cash Cobain, Jayda Cheaves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일반인 캐스팅까지 오픈했다.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는 15분 지각도 지각이다, 이 도시는 시간 엄수를 스타일로 만든다
파리와 뉴욕이 여전히 알고리즘과 씨름하는 사이, 코펜하겐 패션위크는 거의 군대식이라 할 만한 정시 스케줄로 디자이너와 관객 모두가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SS27 무대를 만들어냈다. Skovgaard의 빈티지 카 퍼레이드부터 CIFF 현장 타투까지.

밴쿠버에서 윈저까지: 메건 왕자비가 8년간 다이애나의 주얼리를 다시 꺼내 온 방식
결혼식 피로연 때 낀 아쿠아마린 반지부터 최근 다시 착용한 나비 귀걸이까지, 메건 왕자비는 지난 8년간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주얼리를 반복해서 착용해왔다. 심지어 같은 도시에서 같은 아이템을 착용한 우연까지 겹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6년 만에 이루어진 소원: Collier Schorr가 담은 Margaret Howell
미국 사진작가 Collier Schorr가 뉴욕에서 Margaret Howell FW26 캠페인을 촬영하며 26년 만에 오랜 바람을 이뤘다. 렌즈에는 익숙한 지인들과 꾸밈없는 몸짓이 담겼다.

WIND AND SEA, Dickies와 손잡다… FW26에서 워크웨어의 본질로 돌아가다
WIND AND SEA와 100년 역사의 워크웨어 브랜드 Dickies가 FW26 컬렉션으로 협업한다. chore jacket, utility pants, 그리고 콜라보 티셔츠를 중심으로 8월 15일 온라인 발매 예정.

샌들에 슬랙스 신어도 상관없어: Malcolm Todd의 옷 입는 철학은 단 하나의 기준뿐
Gap의 최신 "Denim on your own" 캠페인 주인공 Malcolm Todd는 "옷장 안의 모든 옷이 다 잘 어울리면 실패할 일이 없다"는 말로 자신의 모든 옷 입는 논리를 설명했다.

Champion FW26, BTS 뷔가 이끄는 캐스팅…'챔피언'의 정의를 새로 쓰다
Champion이 'True Champion' 글로벌 앰버서더 라인업을 공개했다. BTS 뷔가 캐스팅을 이끌며, Romeo Beckham, Kyle Kuzma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한다. FW26 캠페인이 오늘 전 세계에 공개됐다.

아이보리부터 블랙까지: Traditional Weatherwear, 색조 하나로 같은 데님 재킷의 네 가지 표정을 그리다
영국 브랜드 Traditional Weatherwear의 초가을 시즌은 UNIONWEAR에서 출발해, 스타일 변화 대신 색조의 깊이로 승부한다. 같은 데님 원단 하나로 얼마나 다양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윙칼라 셔츠가 출근룩 사이로, COS 가을 캠페인이 던지는 컷팅의 반전
COS 2026 가을 캠페인은 사진작가 Mark Kean이 촬영을 맡았고, Park Gyuyoung과 Awar Odhiang이 메인을 장식했다. 블랙&화이트에 퍼플을 더한 엄격한 실루엣 속에는 이브닝용 윙칼라 셔츠 한 벌이 숨어 있다. 9월 13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G1 가슴 광고로 헬스 브랜드 등장, Swansea City AFC 유니폼이 술과 베팅만 파는 자리가 아니란 걸 증명하려 한다
AG1가 Swansea City AFC의 새 시즌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 가슴 광고 자리가 베팅·패스트푸드 브랜드에서 헬스 브랜드로 바뀌었고, 구단 공동 소유주인 Snoop Dogg가 직접 이번 파트너십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두꺼운 어글리슈즈에 리본을 달다, SKECHERS D'LITES 20주년의 자기애 선언
2006년 볼륨감으로 인기를 끌었던 어글리슈즈가 20년 만에 레이스 메쉬와 메탈 플라워 참으로 변신했다. 서기가 스위트룩과 스트리트룩 두 가지 스타일링을 동시에 선보이며, SKECHERS D'LITES가 주년 한정 컬렉션을 맞이한다.

골든게이트 파크에 고딕 메이크업 열풍, Charli XCX가 이끄는 '클린걸' 퇴장 신호
Outside Lands 2026 현장, 스모키 아이라인과 젖은 듯한 검은 머리가 클린 메이크업을 밀어내고, Charli XCX와 Audrey Hobert 등이 펑크 정신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했다.

저커버그, 캐시미어 후드티로 갈아입다: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링 경제학
후드티부터 맞춤 수트까지, Mark Zuckerberg, Jeff Bezos 등 테크 거물들이 거액을 들여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 '비싸 보이지 않는' 은근한 룩을 완성하고 있다. 그 배후에는 연봉이 최소 20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전담 컨설턴트 그룹이 있다.

Fruit of the Loom 티셔츠 원단이 투명 비닐 포장 속 정장으로
원래 티셔츠와 속옷에 쓰이던 12온스 헤비웨이트 코튼을, Keiji Kaneko가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로 재탄생시켰다. 심지어 Fruit of the Loom의 시그니처 투명 비닐 포장까지 그대로 담아낸 것. 2차 발매에서는 싱글 브레스티드와 브라운 컬러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