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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파이널 판타지 X》 25주년, 콘서트 대신 백화점 팝업으로
Square Enix가 일본 다이마루 마쓰자카야와 손잡고 25주년 컬래버레이션을 공개, Tidus와 Yuna 등 캐릭터를 야구 점퍼와 굿즈로 재탄생시키며 매장 내 Spira 세계관을 재현한다.

테세우스의 배 딜레마: Hikari no Yami, 레진과 손바느질로 던지는 '너는 여전히 너인가'라는 질문
10번째 챕터의 해체적 커팅 이후, Hikari no Yami는 SS27 'Chapter 11: Parasite'에서 철학적 질문으로 방향을 튼다. 리사이클 원단과 레진 코팅으로 한 벌의 옷이 해체와 재구성의 증거가 되도록 만든 것이다.

Tim Cook 결국 인정: Siri AI 전면 무료 아니다, 고사용자는 '한 단계 위' 요금제 사야 할 듯
애플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Tim Cook이 처음으로 Apple Intelligence를 많이 쓰는 사용자에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iCloud+ 요금제 세분화 가능성을 암시하며, 곧 iOS 27에 탑재될 새로운 Siri를 위한 밑그림을 그린 셈이다.

Carhartt WIP, '데스트로이 워시'로 새 옷에 세월의 흔적을 입히다... FW26이 파는 건 시간감
Carhartt WIP FW26 시즌은 수작업 빈티지 가공 기법 'Destroy Wash'를 핵심으로 내세워, OG Chore Coat 등 클래식 아이템에 입기도 전에 마모된 흔적을 새겨 넣었다. 가격대는 18~348달러.

lululemon 2026 가을 러닝 컬렉션: 컬러 매치는 장식이 아니라 러너에게 주어진 자유 이용권이다
신제품 Airflow는 통기성 원단과 수납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여성복 디자인 부사장은 컬러 블로킹이 개성 있는 레이어드 룩을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남성복은 가벼운 커팅을 이어가면서 라인과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Levi's, ROSÉ와 NBA 현역 MVP를 앞세워 캠퍼스룩에 헐렁함을 더하다
Levi's가 'Keep it Loose'를 테마로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ROSÉ와 NBA 현역 최우수선수 Shai Gilgeous-Alexander가 함께해, 루즈한 실루엣으로 아메리칸 캠퍼스룩을 새롭게 풀어냈다.

로고 없는 럭셔리: BONAVENTURA 대만 첫 매장, 수당이 든 것은 조용한 비즈니스
밀라노 레더 브랜드 BONAVENTURA 보나벤투라가 브리즈 신이 2층에 대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수당은 'Mia Tote Bag'을 들고 등장. 화려한 스케일보다 브랜드가 진짜 이야기하고 싶은 건 소재와 비율이다.

공효진, 킬러 엄마로 변신…등장부터 델보 두 개 투척
MBC 새 드라마 <킬러 마미>에서 공효진이 델보 브리앙 템포 L 시나몬 브라운과 템페트 XL 블랙을 들고 등장했다. 각기 다른 사이즈와 컬러의 두 백이 캐릭터의 이중생활을 암시한다.

명품이 버거 파는 게 아니라, 버거집이 정식으로 패션에 진출했다
가슴팍 자수 로고, 100% 순면, 오버사이즈 핏. 버거 명가가 테이블 위의 명품 감성을 옷장 속으로 옮겼다. 블랙 한정판, 오늘부터 판매 시작.

Miu Miu, 2000년대 버블 슈즈를 다시 꺼내다... 이번엔 콜라보 없이도 완판 노린다
봄여름 시즌 런웨이에서 다시 등장한 버블 슈즈는 투명함과 감싸는 듬직함이 절묘하게 섞인 부츠형 밑창을 갖췄다. 가격은 1,170달러부터 시작하며 이미 여러 사이즈가 품절된 것으로 알려져, New Balance 이후 Miu Miu의 다음 주목할 신발로 떠올랐다.

통화 다음 날 곧바로 조치: 美 UFLPA 블랙리스트 43개 기업 추가, 남성복 공급망 최초로 지목
미중 당국자들이 "솔직하고 건설적인" 통화를 마친 지 하루 만에, 미국은 43개 중국 기업을 강제노동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여기에는 남성복 브랜드 치판랑(七匹狼) 산하 공급망 기업도 포함됐으며, 베이징과 중국면화협회는 즉각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발목 노출은 절대 안 돼: Alysa Liu, 빙판 위 철칙을 공항 룩에도 그대로
20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스케이터 Alysa Liu가 Nike의 최신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그녀의 공항 룩은 Studio Fleece로, 스타일링 방식은 경기 준비만큼이나 디테일에 집착한다.

Shai Gilgeous-Alexander, 코트 룩 신화의 진실을 밝히다: "안 겹친 건 옷이 아니라 조합"
Levi's가 현역 MVP를 내세워 FW26 'Keep it Loose' 캠페인을 공개했다. 501 Loose와 Baggy Barrel은 그가 사석에서도 즐겨 입는 기본템이며, 오랫동안 오해받아온 자신의 코트 룩 철학을 직접 풀어냈다.

Avirex 레더 재킷과 베티 붑의 만남: Palace Fall 2026 전 품목 총정리
룩북 예고에 이어 Palace가 Fall 2026 전 품목을 공개했다. 플라이트 레더 재킷, 캐릭터 콜라보, 카모 GORE-TEX가 한 시즌에 등장하며 8월 7일부터 지역별로 순차 발매된다.

앤더슨벨 첫 도쿄 플래그십, 32년 된 건물에서 노출 콘크리트와 광택 메탈이 맞선다
서울 브랜드가 일본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선택한 건 32년 된 낡은 건물. 노출 콘크리트와 광택 메탈을 일부러 나란히 배치해 대비를 만들었고, 한정판 티셔츠와 줄자가 내장된 하트 키링, 도쿄에서 촬영한 FW26 캠페인 화보까지 한꺼번에 공개했다.

베컴 부부의 지중해 휴가룩: 캐주얼 버전의 수트와 이브닝 드레스 공식
Ibiza부터 St. Tropez까지, David와 Victoria Beckham의 휴가 스타일은 편안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Hermès, Loro Piana, 그리고 자체 브랜드가 받쳐주는 휴가 일상이다.

Nike First Sight Shadow 'Metallic Silver': Foamposite의 기괴함을 발에 신다
Nike First Sight Shadow 두 번째 컬러웨이 'Metallic Silver' 등장, 은빛 버블 형태의 어퍼에 아이스 블루 아웃솔을 매치했으며 가격은 145달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매 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축구 유니폼을 입다, DSM Kei Ninomiya FW26 캐스팅은 팀과 무관하다
Dover Street Market과 Kei Ninomiya의 FW26 캠페인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Hiroshi Fujiwara 등을 캐스팅해 축구 유니폼을 해석했다. 중요한 건 팀이 아니라 이 사람들 자체다.

adidas 신주쿠 플래그십 매장 오픈, 네임 마킹 서비스 클럽 유니폼까지 확대
adidas가 신주쿠에 일본 최초 '풋볼×라이프스타일' 콘셉트 매장을 오픈했다. 2개 층에 걸쳐 국가대표 및 클럽 유니폼을 진열하고, 기존 일본 대표팀 유니폼에만 한정됐던 네임 마킹 서비스를 주요 클럽 유니폼까지 확대 적용한다.

그림 속 진주 귀걸이, 다시 현실로... MIKIMOTO,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헌정하는 3종 이어링 공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8월 열리는 베르메르 명작 전시에 MIKIMOTO가 특별 협찬사로 나선다. 브랜드는 시로초 진주로 만든 3종 이어링을 제작했으며, 가격은 77만 엔부터 1760만 엔까지. 8월 1일부터 긴자 본점에서 판매된다.

Brad Stevens의 전화 한 통, 스테픈 커리 트레이드설에 불을 지피다
셀틱스가 워리어스에 직접 전화를 걸어 스테픈 커리 트레이드 가능성을 타진했다. 폴 조지에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더한 카드다. 38세의 그가 베이 에어리어에서 커리어를 마감할지, 아니면 새로운 우승 반지를 노릴지 관심이 쏠린다.

Pharrell의 JOOPITER,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선 시계 경매: 문 워치부터 액체 시간 장치까지
JOOPITER가 워치 부서를 신설한 후 첫 선보이는 경매 'Keeping Measure'가 시작됐다. Patek Philippe부터 HYT까지 아우르며, 우주비행사의 시계와 독립 워치메이커들의 기상천외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매는 2026년 8월 5일까지 진행된다.

비 오는 날엔 이 신발이 답이다: Vans Crosspath XC GORE-TEX 블랙 컬러웨이 출시
Vans Crosspath XC GORE-TEX가 그레이와 실버 디테일을 더한 새로운 블랙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가격은 180달러이며, 현재 Vans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도 뽑기 기계 낸다! 8월 2일, 도쿄에 새로운 랜덤 행복이 등장한다
일본 스타벅스가 일본 진출 기념일에 맞춰 첫 캡슐토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75mm 사이즈로 가방에 걸 수 있고, 뽑기 전엔 어떤 캡슐이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도쿄 로스터리 한정판도 함께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