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는 10월 21일 공식 소식을 발표하고 Thonburi Group을 통한 태국 시장 진출과 순수전기 smart #1, #3, #5 도입을 알렸다. 세 모델은 각각 콤팩트 SUV, SUV 쿠페, 중형 SUV로 한 브랜드 안에서 서로 다른 도시 생활을 제안한다. 차체 디자인과 실내 경험에 관심이 있다면 차명만 볼 것이 아니라 둥글고, 낮게 흐르며, 각진 세 가지 윤곽이 태국의 판매·서비스 계획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만하다.
브랜드의 배경에서 소형 SUV까지, smart #1 살펴보기
이번 세대 smart의 배경은 기억 속 작은 fortwo와 다르다. Mercedes-Benz와 Geely는 2019년 smart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신세대 제품은 smart 연구개발팀이 개발하고 Mercedes-Benz 글로벌 디자인팀이 외관을 맡는다. 태국 공식 발표는 세 차를 하나의 제품군으로 소개하지만, 크기만 다르고 용도는 같은 선택지로 다루지는 않는다. 브랜드 역사만 보는 것보다 차체 형식을 먼저 구분하는 편이 비교 방향을 잡기 쉽다.
#1의 콤팩트 SUV 외관은 둥근 지붕과 창, 차체 면으로 친근한 비례를 만든다. 태국 Premium 사양표에는 후륜구동과 최고출력 200kW, 0~100km/h 가속 6.7초가 기재돼 있다. 공식 페이지는 13개 스피커의 Beats 오디오도 명시해 일상 출퇴근의 청취 경험을 장비에 포함한다. 이 현지 모델 사양과 전시차 곁의 알록달록한 젤리곰 모양 장치는 각각 기능과 시각적 개성을 보여주는 단서다.
SUV 쿠페와 박스형 SUV, 서로 다른 두 가지 옆모습
#3는 윤곽을 SUV 쿠페의 유선형으로 뻗는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뒤쪽 상단의 선, 이어지는 느낌의 조명이 식별 요소다. 태국 Premium 표는 마찬가지로 200kW와 후륜구동을 기재하며, 0~100km/h는 5.8초다. 같은 페이지에 별도로 소개된 BRABUS 사륜구동 성능을 이 버전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낮고 길게 뻗은 옆모습을 좋아한다면 #3의 핵심은 지붕선과 측면 비례이며, 스포티함을 차체 색에만 맡기지 않는다.
#5는 더 각진 중형 5인승 SUV 방향을 택한다. 평평한 지붕과 명확한 모서리가 앞부분과 옆창, 차체의 덩어리를 나눈다. 태국 Premium 페이지는 Sennheiser 오디오도 실내 경험으로 소개한다. #1, #3와 함께 보면 콤팩트한 윤곽, 쿠페의 자세, 공간감을 강조하는 박스형이 한 브랜드의 서로 다른 생활 리듬을 보여준다. 같은 디자인을 단순히 확대했다는 인상과는 다르다.
흰 smart #5의 박스형 차체는 초록 지형 전시 안에서 더 평평한 윤곽을 드러낸다.
세 전시 공간과 태국 현지 서비스 계획
출시 자료의 세 전시 공간은 이런 차이를 색과 빛으로 바꾼다. #1 주변에는 형광 초록 카펫과 다채로운 곰 모양 장치가 있고, 빨간 #3에는 분홍 조명과 거울, 수직 조명 줄이 어우러진다. 흰 #5는 초록 지형 같은 구조물에 둘러싸인다. 이는 실내 전시 디자인이며 실제 오프로드나 캠핑 테스트 장면은 아니다. 분위기로 모델의 성격을 이해한 뒤 좌석과 동력, 일상 주행 경로 같은 구체적인 조건으로 돌아갈 수 있다.
흰 차체와 어두운 지붕의 smart #1이 형광 초록과 다채로운 곰 모양 장치로 꾸민 전시에 놓였다.
태국 공식 수입·유통 파트너는 Thonburi Group이다. 10월 21일 발표에서 방콕 첫 전용 플래그십 쇼룸은 여전히 올해 후반 개설 계획이며, 판매와 사후 서비스 경험은 Mercedes-Benz의 기존 프리미엄 소매망이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더 비교하고 싶다면 smart 태국 공식 모델·서비스 안내에서 현지 Premium 구성을 살펴보고 체험을 계획할 수 있다. 브랜드 진출, 플래그십 공간 개장, 각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나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