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오디오 선택은 방을 장비로 채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곤 한다. Naim이 10월 공개한 Mu-so Utopia는 스트리밍과 증폭, 스피커 드라이버 15개를 검은 직사각형 본체에 넣고 총 증폭 출력 720W와 Dolby Atmos 지원을 제시한다. Utopia 이름을 쓰는 첫 Naim 제품으로 영국 Naim의 전자 시스템과 Focal 음향 기술을 결합했다. 사양뿐 아니라 거실에 어떻게 놓을지도 함께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1m 본체에 드라이버 15개를 어떻게 배치할까?
공식 크기는 너비 100cm, 높이 11.8cm, 깊이 29.5cm이며 무게는 14.1kg이다. 전면에 우퍼 세 개, 미드레인지 두 개, 트위터 두 개를 놓고 양옆에 풀레인지 두 개씩, 상단에 네 개를 더해 총 15개다. 전면 미드레인지는 M자 형태의 W 콘, 트위터는 PRISM 기술을 사용한다. 트위터에는 AB급, 나머지에는 D급 증폭을 조합했다. 720W는 공표한 총 출력이지 일상 소비전력을 다르게 쓴 수치가 아니다.
전면 그릴을 벗기면 앞쪽 드라이버 일곱 개가 보인다.
제품 사진에는 검정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외장과 붉은 Utopia 선, 상단의 큰 회전식 볼륨 조절부가 보인다. 높이가 낮아도 너비 1m와 약 30cm 깊이는 가구를 직접 재볼 필요가 있다. 옆면과 윗면에도 발음부가 있으므로, 정면에서 좁은 선반 칸에 들어가는지만 따져서는 안 된다.
너비 1m 오디오를 수납장에 놓은 실내 연출.상단 회전식 볼륨 조절부와 방열 구조 클로즈업.
Dolby Atmos와 ADAPT의 핵심은 방과의 관계
Dolby Movie와 Dolby Music, Sphere Music·Movie·Gaming·Podcast 등의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에 야간 모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콘텐츠별 처리가 다르다는 것이 일반 스테레오 녹음도 모두 원래의 Dolby Atmos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TV에는 HDMI eARC와 CEC로 연결하고 광 입력도 제공한다. RCA 단자는 서브우퍼 출력으로, 턴테이블을 연결하는 아날로그 입력이 아니다.
낮은 각도에서 본 상단 조작부와 본체 윤곽.
ADAPT는 Focal & Naim 앱에서 기기와 벽, 천장, 청취 구역 사이 거리를 입력한 뒤 소리를 조정한다. 공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설정이지 전원만 켜면 방 전체를 스스로 측정한다는 설명이 아니다. 임대 주택이나 여러 스피커를 놓고 싶지 않은 환경에는 통합의 편리함이 있지만, 음장이 기대에 맞는지는 자신의 공간이나 실제 청음으로 판단해야 한다. 본 매체는 청음 시험을 하지 않았다.
스트리밍과 조작, 가격은 어떻게 볼까?
AirPlay, Google Cast, 블루투스, Spotify Connect, TIDAL, Qobuz 등을 지원하며 Wi-Fi 6와 유선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Focal & Naim 앱에서 재생과 설정을 조절하고 호환 기기로 멀티룸 재생도 구성할 수 있다. 고해상도 파일은 형식별 확인이 필요하다. 공식 사양은 WAV 최대 32-bit/384kHz, FLAC와 AIFF 24-bit/384kHz로, 가장 높은 숫자를 모든 형식과 연결에 적용할 수는 없다.
10월 유럽 보도의 참고 가격은 5,000유로, 영국 4,499파운드다. 공급과 세금, 현지 판매가는 매장에 확인해야 하며 전 세계 동일 가격이나 오늘 즉시 출고를 보장하지 않는다. Naim 공식 Mu-so Utopia 제품 페이지에서 전체 사양과 청음 신청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양 높은 사운드바로만 보기보다 음악·영화·게임의 사용 비중과 본체에 내줄 공간부터 정리하면, 통합이 실제 가치를 주는지 판단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