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 대비되며 조회수 1억을 돌파했던 그 밈 영상은 이제 홀란드의 옛날 사진으로만 볼 수 있을 듯하다. 맨시티 스타 Erling Haaland(홀란드)가 최근 Instagram에 이발 과정과 새 헤어스타일 사진을 연이어 게시하며, 오랫동안 유지해온 트레이드마크 금발 장발을 완전히 밀어버리고 깔끔한 스포츠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게시물에 "New season, new trim(새 시즌, 새 헤어스타일)"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게시물에는 "Short hair don't care"라고 남겼다.
과거 포니테일로 묶었던 장발은 그를 경기장에서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줬고, "마인 부우" 같은 재미있는 별명도 붙게 만들며 팬들의 밈 편집 단골 소재가 됐다. 그의 금발과 파를 나란히 비교한 영상은 조회수가 이미 1억을 넘어섰으며, 팬덤 사이에서는 명실상부한 홀란드 밈의 클래식으로 꼽힌다. 이제 오랫동안 함께한 장발이 잘려나가면서 '파 스타일'도 함께 막을 내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