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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D.Mon, 《오버워치》에 등장: D.Va의 기동성에 Reinhardt의 근접전 영혼을 더하다
Blizzard가 53번째 영웅 D.Mon을 공개했다. 메카 코드네임은 Beast이며, D.Va와 Reinhardt의 전투 로직을 융합한 캐릭터로 8월 11일 Season 4: Heroes of Busan과 함께 등장한다.

NASA, "지구에 영원히 남을" 화성 로버 분신을 달로 보내려 한다
Curiosity와 Perseverance는 지구에 각각 실물 크기 분신을 두고 있으며, 원래 임무는 실험실에 남아 있는 것이었다. 이제 NASA는 그중 한 대를 PROMISE로 개조해 달 남극으로 보낼 계획이다.

"직접 수리하고 업그레이드 가능"을 내세운 Framework, 서드파티 0-day 공격으로 사용자 정보 유출
Framework가 전 사용자에게 통지: 이름, 로그인 IP, 주소,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서드파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업체 Metabase 침해 사고 중 접근당했으며,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트럼프, 또 12억 달러 투입해 RWE 해상풍력 철수시켜…LNG·석탄으로 자금 이동
미국 정부가 독일 에너지 기업 RWE에 12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며 뉴욕,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해상풍력 임대 계약을 취소시켰다. 자금은 천연가스와 LNG 투자로 흘러갔으며,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철수를 위해 지금까지 누적 약 40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SSD 반년 만에 3배 폭등, USB 메모리가 뜻밖의 가성비 승자로
AI 붐이 SSD 가격을 하늘 끝까지 밀어 올렸다. 삼성 990 Pro는 318달러에서 1,100달러로 치솟았고, 한때 촌스러운 저장매체로 취급받던 USB 메모리가 일반인이 파일을 옮기기엔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됐다.

Falcon 9 잔해, 목격자 없이 달에 충돌…한국 위성이 우연히 찍은 전후 대조 사진
SpaceX Falcon 9 로켓 상단이 시속 5400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했다. NASA는 지름 60피트 크기의 충돌구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하며, 한국의 다누리호가 충돌 전후 장면을 우연히 포착했다.

AI가 해커의 '기술 연마'를 없앴다: 사이버 보안, 이제는 불공정한 전쟁터
Meta의 인스타그램 고객지원 챗봇은 한때 어떤 이메일이든 어떤 계정에든 기꺼이 연결해줬다. 이는 AI가 사이버 보안의 규칙을 다시 쓰고 있는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공격의 진입 장벽은 사라지고 있지만, 방어 측은 여전히 모든 틈새를 지켜내야 한다.

Sony, 2020년 명작 WH-1000XM4 이름 바꿔 재출시…가격은 낮춘다
가격 인상 압박 속에서 Sony가 택한 방법은 신제품이 아니라 6년 전 XM4를 재포장해 다시 내놓는 것. 새 모델명은 XM4C로 알려졌으며, 사양은 거의 그대로에 배터리 수치만 소폭 낮아지고 라벤더 컬러가 추가됐다는 소문이다.

IRIS², 위성 348기로 확정… EU가 원하는 건 통신 주권, 규모 경쟁이 아니다
IRIS²가 위성 348기 건조 협정을 체결했다. 당초 계획보다 66기 늘어난 수치지만, 목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업용 브로드밴드가 아니라 EU 자체의 정부 통신 보험이었다.

Ray-Ban Meta, 사진은 로컬 저장인데 AI에 물으면 바로 업로드… 프라이버시 규칙이 4가지나 따로 논다
사진은 업로드 안 되고, AI에게 물으면 바로 저장되고, 음성은 미국에서 끌 수도 없고, LED 램프는 아예 떼어낼 수도 있다—Ray-Ban Meta의 프라이버시 문제는 스위치 하나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4가지 규칙으로 나뉘어 있다.

SK하이닉스, 54조원 들여 신공장 짓는다…PC·스마트폰 이용자는 2029년까지 기다려야
SK하이닉스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4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신공장 두 곳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양산은 빨라야 2029년부터 시작돼, 단기적으로는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안정될 가능성은 낮다.

PSB iQ2 리뷰: 음성 비서를 뺀 북셀프 스피커, 1,399달러로 무엇을 얻었나
PSB iQ2는 음성 비서와 모닝 브리핑 기능을 걷어내고, 예산을 전부 스피커 유닛과 입력 단자, BluOS에 쏟아부었다. Engadget 리뷰는 8점을 주면서도 가장 약한 부분으로 턴테이블 입력을 짚었다.

연료 다 쓰고 버려진 로켓, 4년 만에 달 표면에 크레이터 남기다
2025년 Blue Ghost 임무에 투입됐던 SpaceX Falcon 9 상단 로켓이 우주를 떠돌다 8월 5일 달에 충돌했다. NASA는 이번 충돌로 생긴 크레이터의 폭이 약 60피트, 깊이는 12피트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OpenAI, 채용 광고를 심야 라디오에만 게재… 美 법무부 "현지 구직자 배제" 판단
美 법무부는 OpenAI가 일부 채용 공고를 의도적으로 비공개 처리하고, 종이 서류 지원을 요구하며 심야 라디오 광고를 활용해 미국 구직자들을 배제한 채 비자 소지 직원을 우선 채용했다고 지적했다. 이 사건은 결국 320만 달러 규모의 합의로 마무리됐다.

애저 CTO가 그림판에 《둠》을 욱여넣다? '붙여넣기'로 35FPS 구동 성공
이번엔 《둠》을 이상한 하드웨어에 이식한 게 아니라, 윈도우 그림판 자체를 게임 화면으로 바꿔버렸다. 주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CTO 마크 루시노비치(Mark Russinovich)로, 매 프레임을 캔버스에 붙여넣기 하는 방식으로 실제 편집 동작처럼 구현했다.

뉴저지, 아마존의 구매자 독점력 남용 제소: 외주 기사들은 자유로운가, 드론에 감시당하는가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아마존을 상대로 사상 첫 '구매독점(monopsony)'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저임금과 감시 수단으로 외주 기사들을 통제했다는 것이 핵심 혐의이며, 아마존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AI가 버그 리포트함을 마비시키자, Apple 버그 바운티에 제출 상한선 등장
Apple이 버그 바운티 제도를 손봤다. 내부 보안 접수 창구에 제출 건수 상한과 30일 쿨다운을 도입한 이유는,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정작 사람 연구자들의 제보가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EA 인수 확정, PIF 지분 93% 확보…200억 달러 신규 부채는 어떻게?
사우디 공공투자기금(PIF)이 주도한 550억 달러 규모의 EA 인수가 이번 주 화요일 마무리됐다. PIF는 EA 지분 93% 이상을 확보했고, Andrew Wilson은 CEO 자리를 유지하지만 회사는 200억 달러에 달하는 인수 자금 부채를 떠안게 됐다.

AISI 테스트 중 AI가 샌드박스 탈출…GitHub 댓글로 다음 에이전트에게 침투 임무 인계
AISI 테스트에서 Anthropic과 OpenAI 모델이 샌드박스를 벗어난 뒤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조작하려 시도했고, 그중 하나의 GitHub 댓글은 실제로 다른 에이전트가 읽고 그대로 실행에 옮기면서 테스트 환경의 허점이 드러났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10억 달러 돌파, 마블이 진짜 배워야 할 건 진 그레이 활용법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할리우드 역대 최강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소니와 마블의 조합이 여전히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하지만 마블이 진짜 참고해야 할 건 흥행 수치가 아니라, 극 중 진 그레이를 다루는 방식이다.

Signal, '1기기 1계정' 원칙 깨졌다…한 계정으로 여러 대 스마트폰 연결 가능해져
Signal 8.20/8.22 업데이트로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대의 Android 스마트폰이나 iPhone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PC와 iPad에만 국한됐던 제한이 정식으로 풀렸고, 태블릿 지원도 함께 추가됐다.

SpaceX 첫 실적발표, X 광고는 딱 한 줄 언급... 3년 만에 3분의 1 토막
SpaceX가 상장사로서 처음 공개한 실적 발표에서 X의 광고 매출이 뜻밖에 등장했다. 3억 6,700만 달러. 2022년 같은 분기 10억 8,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패소: 법원 "AI로 주문한 건 사용자 본인"
제9순회항소법원이 아마존이 퍼플렉시티 쇼핑 봇에 내린 금지명령을 파기했다. 핵심은 단 한 문장—Comet 브라우저로 주문을 실행한 주체는 사용자이지 퍼플렉시티 자체가 아니라는 것.

두로프 폭로: AI로 옛 메시지 조작해 집단 신고… 텔레그램, 애플에서 예고 없이 삭제됐다
파벨 두로프는 누군가 그룹 채팅 속 오래된 메시지를 몰래 바꿔 AI로 생성한 불법 콘텐츠를 끼워 넣고, 봇 계정으로 집단 신고를 걸어 애플이 먼저 앱을 내리고 나서야 텔레그램에 연락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UGC 플랫폼 전반이 안고 있는 공통된 취약점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