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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심야 야키토리의 믿을맨: 상하이 다구루(大沽路) Sake Ichi, 새벽 1시까지 영업
2019년 오픈한 Sake Ichi는 Sake-X 그룹의 첫 외식 브랜드로, 슈카와도리(秋川雞) 야키토리와 비장탄 직화구이를 메인으로 내세운다. 명란 시리즈와 와규 콩피 파꼬치가 대표 메뉴이며, 새벽 1시 전까지 즐길 수 있다.

상하이 포트만 리츠칼튼 Terrace 8 오픈 테라스 귀환, 테라스에 미니 골프 추가 오픈
징안 포트만 리츠칼튼 호텔 8층 테라스 레스토랑 Terrace 8이 이번 시즌 돌아왔다. 잔디밭에 미니 골프 코스가 새로 추가됐고, 바비큐, 지중해식 스낵, 129위안부터 시작하는 2시간 무제한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상하이 푸싱공원 사워도우 브런치: 푸아그라 토스트와 아귀튀김 버거의 프렌치-재패니즈 조합
푸싱공원 안에 자리한 Fuxing Project가 새로운 사워도우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직접 만든 사워도우 브레드를 베이스로 푸아그라 트러플 토스트, 아귀튀김 버거 등 프렌치-재패니즈 퓨전 요리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공한다.

상하이 버거먼스, 5년차 맞이: 15개 레스토랑이 선보이는 땅콩버터 베이컨 버거부터 오징어먹물 소프트쉘크랩 버거까지
제5회 상하이 버거먼스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15개 레스토랑이 각각 한정판 신메뉴 버거를 선보이며, 패스포트 도장 6개 이상을 모으면 2만 위안이 넘는 외식 상품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Cheese From The USA와 Vedett White도 함께 참여한다.

상하이 쉬후이 골목 안, 오예젠(굴전) 한 접시가 서양식 기법으로 해체·재조립되다
Verdant는 상하이 쉬후이 우싱루 골목에 숨어 있는 곳으로,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대만식 퓨전 바로 변신한다. 셰프 Dante는 분자요리 기법으로 오예젠(굴전)과 쏭화단·짠계란 두부 등을 새롭게 만들어내는데, 아쉬운 작품도 있다.

도쿄 함박스테이크 덮밥 히키니쿠 투 컴, 상하이 상륙…줄서기 열풍 식고 보니 역시 로컬 경쟁자에 한 표
도쿄에서 시작한 히키니쿠 투 컴이 올해 1월 상하이 둥후루 FUFU 쇼핑몰에 입점, 호주산 와규 어깨살을 즉석에서 구워내며 오픈 당시 긴 줄을 세웠다. 하지만 열기가 식은 지금 실제로 먹어보니 경쟁 브랜드 러우러우따미가 더 줄 설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바비큐 맛집이 낸 테이크아웃 브랜드, Smokin' Bowl은 그 손맛을 토르타 한 접시에 담았다
Smokin' Hog가 징안구 우딩루에 패스트푸드 서브 브랜드 Smokin' Bowl을 열었다. 브리스킷과 립을 빼고 볼, 토르타, 타코에 집중했는데, 셰프 Nacho가 진짜 야심을 담은 건 바로 두 가지 토르타다.

산시난루 심야 오뎅 한 그릇: Sake Ichi Oden, 3천원대 하이볼로 재현한 도쿄 골목 감성
Sake Ichi Oden은 상하이 산시난루에 위치하며 닭육수 오뎅, 라멘, 츠케멘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하이볼은 30위안부터 시작하고 새벽까지 영업하며 진샹루 바 거리와도 가깝다.

양식 셰프 Ling의 변신, 중식에 도전하다: Pepper Tree, 서양식 기법으로 재해석한 중국의 맛
상하이의 신중식 레스토랑 Pepper Tree는 스테이크하우스 StoneSal과 프라이빗 다이닝 HIK9을 운영해온 셰프 Ling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10여 년간 쌓아온 양식 훈련을 중국 향신료와 절임 식재료에 접목시켰다.

오야마 다케오 폐업 수년째, 그의 제자들이 상하이 오마카세 절반을 지탱하다
2010년 개업, 2018년 폐업한 Sushi Oyama에서 출발해, 상하이 인기 오마카세 여러 곳의 셰프들이 모두 같은 사문(師門) 출신이다. 자주 찾는 8개 매장의 셰프 배경, 시그니처 메뉴와 가격대를 정리했다.

맥도날드 코리아 해피스낵 신메뉴: 불고기버거 최초 편입, 아이스드립커피 1000원으로 인하
한국 맥도날드가 20일부터 인기 스낵 할인 플랫폼 '해피스낵'을 업데이트, 아이스드립커피 두 사이즈 모두 가격을 낮췄고 정가 판매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도 처음으로 할인 라인업에 포함됐다.

Ask for Alonzo, 시칠리아 한정 메뉴 출시…핵심은 리가토니 알라 노르마 한 접시
홍콩 이탈리안 레스토랑 Ask for Alonzo가 3가지 코스로 구성된 Taste of Sicily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오늘부터 11월 15일까지 1인당 홍콩달러 358달러에 제공되며, 방어 크루도부터 가지 토마토 파스타까지 시칠리아 동부 해안의 맛을 담았다.

한국 고기구이 브랜드 '하남돼지집', 라오스 비엔티안에 진출…해외 25호점 오픈
한국 고기구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라오스 비엔티안 콕콕메가몰에 해외 25호점을 오픈했다. 콜라오(Kolao) 그룹과 맺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

코즈웨이베이 맛집 지도: 지하 자전거집부터 미쉐린 1스타까지, 계단 끝에 숨은 레스토랑 19곳
9층 오피스 빌딩 안 철판구이부터 지하의 인도네시아 요리까지, 코즈웨이베이의 진짜 맛집들은 거의 대부분 1층 매장이 아니다. 이 리스트는 골목과 빌딩의 수직 공간에 숨어 있는 레스토랑 19곳을 모았다. 미쉐린 1스타, 오래된 간장 서양요리부터 이국적인 요리까지 아우른다.

Joeman 새벽에 우육면 먹고 싶다는 말에 화제 폭발! 대만 우육면 필수 리스트 7곳, 미슐랭부터 새벽 4시 야식까지 한 번에 정리
최근 대만 전역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음식은 아마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도, 줄 서서 먹는 디저트도 아닌 "새벽에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우육면 한 그릇"일 것이다.

호진탕 10주년 기념 '호환 리미티드 선물세트' 복각 출시… 추석 고구마 디저트 3종 동시 예약판매
윈린 지역 고구마 디저트 브랜드 호진탕(虎珍堂)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업 초기 대표작이었던 에그타르트를 재해석한 '호환 복각 클래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호영월', '호명월' 두 가지 디자인 선물세트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638위안부터다.

OMA의 골드 파빌리온부터 모로코 궁전까지: Foodie가 선정한 홍콩 가장 인생샷 남는 카페 12곳
침사추이부터 란터우섬 메이워까지, 홍콩의 카페 12곳은 라테 아트보다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OMA가 설계한 큐브 파빌리온부터 모로코 궁전풍 플래그십까지 이어진다.

홍콩 탕수이(糖水) 가게 지도 10선: 노포의 고집과 신세대 과일 디저트의 달콤한 갈림길
완차이 C Dessert의 긴 줄부터 삼수이포 그린포레스트(綠林甜品)의 행인차까지, 홍콩 탕수이 가게 10곳을 정리해 올드스쿨 간판과 모던한 과일 디저트가 각자 무엇을 지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피시앤칩스 기름이 바뀐다: Dune Brothers, 소기름으로 미이용 어종을 튀기는 미국식 새로운 해법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Dune Brothers는 100% 정제 소기름(비프 탤로)으로 상어, 가오리 등 미이용 어종을 튀기고, 감자칩 부스러기로 식감을 더해 전통 피시앤칩스에 세 가지 정성을 담아냈다.

프랑스 마들렌 전문점 MADÉ 센트럴 상륙 에그타르트·흑임자 맛으로 현지화
프랑스 마들렌 전문점 MADÉ가 센트럴 파화가에 오픈했다. 프랑스산 버터와 밀가루로 소량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에그타르트와 흑임자를 포함한 6가지 맛을 선보인다. 소프트 오프닝 기간에는 많이 살수록 더 많이 증정한다.

같은 그리스 유향주 한 병, Testing Room은 향수로 해석하고 The Public House는 공공주택 스타일로 포종차를 우려내다
그리스 키오스 섬의 유향 증류주 Skinos가 처음으로 대만에 상륙한 한정 기획, Testing Room은 향수의 탑·미들·베이스 노트 논리로 술을 해체하고, The Public House는 홍우롱차, 수박, 거봉포도를 잔 속에 녹여냈다. 8월 말까지 한정 판매.

꼼수 없이 버틴 10년: Sakal Phoeung, Le Corto 주방을 사이공 셰프들의 요람으로 만들다
Sofitel을 거쳐 독립 창업까지, 셰프 Sakal Phoeung은 10년이라는 시간으로 증명했다. 레스토랑의 장수는 콘셉트 갈아엎기가 아니라 규율과 사람을 키우는 데서 온다는 것을.

진쉬안차로 만든 생토노레: Ladurée 대만 셰프 우승, 9월 파리 플래그십 매장 입성
Ladurée 제6회 글로벌 셰프 대회에서 대만 디저트 셰프 Ann Li가 진쉬안차로 재해석한 생토노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9월 파리 샹젤리제와 대만 매장에서 동시에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위통을 겪은 후, 나가오 도모코가 찾기 시작한 여름 '순한 맛 음료'
요리연구가 나가오 도모코가 《오늘도 부엌》 제7회에서 얼음 매실 시소 주스를 마시고 배탈이 났던 경험담을 통해, 그것이 어떻게 그녀를 상온의 담백한 여름 음료로 이끌었는지, 그리고 나무젓가락을 저음막대로 활용하는 주방 습관까지 함께 이야기한다.